좋은날

가을이 깊어가고 국향이 진동하는 계절입니다. (10. 22 ~ 23일) 대전시 유성구

속리산 토끼봉, 상학봉, 묘봉 기묘한 바위와 오색단풍 무르익는 가을향기에 힐링했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없네요.

경남거창에 예로부터 인물이 많이 나온 지역답게 산세가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부산광역시 및 진주시에서 2박3일 짱이었습니다. 용궁사에서 바라보는 일출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177-1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부산광역시 진구 시민공원로 73(옛 미군기지) 부산광역시 행운대구 동백로 116누리 광안대교(수영구 광안동) 경남 진주시 남강 유등축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달빛아래 은하수같은 하이얀 꽃 꽃말은 여인, 그리고 사랑이랍니다.

곡성섬진강 기차마을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즐가운 하루였습니다. 곡성 가기전 석곡마을

파란하늘에 아름다운 흰 구름 무색하리만큼 화려한 꽃무릇 찬란한 노을 풍성한 하산주 다인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무안회산 백련지 때가 약간 지났지만 아름다웠습니다. //

전북, 충남 성치산. 성봉, 12폭포산행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