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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월 - 0406 - 김화선 - 옛 광주읍성 폴리

좋은 날. 2016. 3. 17. 21:57

 

탐험 일시 : 2015년 4월 6일

● 탐험 장소 : 옛 광주읍성 폴리 

● 주중 월요팀(월탐)

● 참가자 : 김미정팀장, 서연정팀원, 추현경팀원

● 작성자 : 김화선

 

● 우리지역 폴리는 옛 광주음성 주변 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11곳에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와

    디자인너들이 참여 설치되여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울 의미하며 건축물 기능을 읽고

    장식적 역활을 하는 건축을 뜻합니다.

 

● 사랑방

   - 장소 : 광산길 아시아문화전당 옆

   - 다양한 활동이 유연하게 이루어지는 공공 공간으로 탄생 

 

 

 

 

  

 

● 열린 공간

 - 장소 : 구 시청 서거리

 - 시민들의 만남의 광장   

 

 

 

 

 

● 투표

 - 장소 : 추후보완

 - 통행이 빈번한 거리에 설치 "얘"  "아니오"  "중립" 등으로 세가지 질문을 던지는 도로를 통과하게 되어

     새로운 형태의 진접적인 투표로 생산한다. 

 

 

 

 

● 기역의 현재화

 - 장소 : 황금로 사거리

 - 잊혀진 역사에 또다른 현재, 미래를 쌓아가다.  

 

 

 

 

 

 

● 열린 장벽

 - 장소 : 광주세무서 앞

 - 현대의 삶과 광주읍성의 기억을 간직한 장벽을 열다.   

 

 

 

 

● 99칸

 - 장소 : 충장치안센터 앞

 - 한옥의 새로운 재해석, 광주읍성의 북분을 상징한다.   

 

 

 

 

 

 

 

● 유동성 조절

 - 장소 : 금남로 공원

 - 강주의 역사와 기억, 보행자에게 공원을 안겨주다.

 

 

 

 

 

 

 

● 광주사람들

 - 장소 : 추후보완

 - 3,000개 강철봉 지면과 하늘 사이의 공간을 파고들다.  

 

 

 

 

 

 

 

● 서원문 제동

 - 장소 : 김재규 경찰학원 앞

 - 역사적 기념비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을 공유하다.   

 

 

 

 

  

 

 

 

● 소통의 오두막

 - 장소 : 장동 사거리

 - 교통섬 시민들의 소통을 위한 오두막으로 다시 태어나다.   

 

 

 

 

 

 

 

 

 

● 잠망경

 - 장소 : 구 시청 사기리

 - 시민들에게 지상25m의 탁트인 시야를 선물하다.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