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훤, 조선왕조 두개왕조를
꽃피운 역사의 중심지 전주명소 풍남문,
전동성당, 경기전, 한옥마을, 오목대, 다가공원,
완산칠봉자락 편백숲, 한벽당 등이 아름다웠습니다.
풍남문(보물 제308호)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소재지였던
전주를 둘러싼 성곽의 남쪽 출입문으로 전주부성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현존
성문위에 세운 누각위층의 기둥이 아래층의 기둥과 하나로 연결된 점이 특칭
한국 천주교 순교 일번지인 전동성당은 로마데스크
건축양식과 순교자를 채색화한 스테인드글리스가 눈길을 끈다(100전 건립)
경기전(사적 제339호)/태조어진(국보 317호)은
경사스러운 터에 지어진 궁궐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조선왕조를 창업한 태소 이성계의 어전을 봉인하기 위하여 태종 10년(1410년)에 창건되었다.
많은 여행객과 함께 점심을 비빕밥으로 뚝딱했습니다.
한옥마을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넉넉함과 과학적 공간배치의 지혜가 담겨저 있는곳이다
오목대오 올라갑니다.
오목대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다가공원
전주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전봉준장군이 관군과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전주천은 전주시가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지리산이 지류로 1급수로써 쉬리, 버들치 등의 물고기와 수달, 반딧불이 서식한다고 한다
전주 10경 중 하나 한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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