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69회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2024. 6. 5

좋은 날. 2024. 6. 6. 00:06

동영상

 

천하수안망전필위 (天下雖安忘戰必危)

세상이 아무리 편안해도 전쟁을 잊고 지내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현충일을 말하다

             시인 박미리의 시 일부

그러나 조국의 위기 앞에 초개같이 몸 던진 의로운 임이시여

한강이 흐른다고 역사가 어디 그냥 흘렀다더냐 그대들이 누리는 이만큼의 자유와 번영 임들의 고귀한 핏값이나니

감사하자! 애국하자! 더 빛내보자! 길이길이 창대할 대한민국 내 조국!

17살 학도병의 편지...

#제69회현충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인공폭포 등 2024. 6. 10  (0) 2024.06.09
3중대(초록회)모임  (0) 2024.06.07
6월 첫날 2024. 6. 1  (0) 2024.06.01
백파이프 연주  (0) 2024.05.26
탈북민 통일정책 지도자양성 포럼 2024. 5. 25  (0)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