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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수안망전필위 (天下雖安忘戰必危)
세상이 아무리 편안해도 전쟁을 잊고 지내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현충일을 말하다
시인 박미리의 시 일부
그러나 조국의 위기 앞에 초개같이 몸 던진 의로운 임이시여
한강이 흐른다고 역사가 어디 그냥 흘렀다더냐 그대들이 누리는 이만큼의 자유와 번영 임들의 고귀한 핏값이나니
감사하자! 애국하자! 더 빛내보자! 길이길이 창대할 대한민국 내 조국!
17살 학도병의 편지...
#제69회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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