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 중에서
- 시인 이 해인 -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시요.
- 시인 이채 -
한 해, 또 한 해를 보내는 12월이 오면 인생의 무상함을 서글퍼하기보다 깨닫고 또 깨닫는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 나이 한 살 더하여도 행복하노라.
- 시인 윤 영초 -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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