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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산이란 글에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다고 하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여 오늘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려 비를 맞으며 걷습니다.
동부간선도로
고란이가 예민하여 원거리에있는 것을 줌으로 당겨서 찍다 보니 사진이 많이 흐린 것 같습니다.
2019년 탄천에서 고라이를 처음 목격 시 딱 한 마리였는데 지금은 적어도 10여 마리는 되는 듯합니다.
나라 가듯 달이는 고란이
탄천 환경이 좋아져 많은 물고기가 서식하여 두루미, 청둥오리, 왜가리 등이 모여듭니다.
왜가리
까치
송파 헬리오 시티에 불이 발켜지기 시작합니다.
송파 둘레길
#우중탄천을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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