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날
1월에는 신정(1일),
소환(6일), 대한(20일),
설날(22일), 이 있는
달입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국내외적으로
녹록치 않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대회에서 16강 확률
이 9%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해냈습니다.
요즘 회자되는 말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지요.
비록 일이 꼬이고 막히는 일
이있다 하여도 새해 복 많이
받아 꺾이지 마시고 힘내시
어 꼭 목표를 달성 하시
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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