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유학을 통치기반으로 하여 건국한
조선왕조기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전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봉행하던 곳
(2020. 10. 22)
동영상과 노래 4분 50초

외대문

임금님의 길










정전
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으로, 초에는 목조, 익조, 도조, 환조 등 태조의 사대조(四代祖)
신위를 모셨으나 그 후에는 당시 재위하던 왕의 사 대조(四代祖)
와 조선 시대 역대 왕 가운데 공덕이 있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
고 제사를 지냈다. 19칸으로, 단일 건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
국보 제227호






영녕전
1421년(세종 3) 정종(定宗)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태실
(太室)이 부족하므로 정전(正殿)에 대한 별묘(別廟)를 건립하여
태조(太祖)의 4대조를 함께 옮겨 모신 이후로도 정전에 계속 모시지
않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옮겨 모시고 제사하는 곳.
보물 제821호.





종묘 앞 공원

사모예드, 원산지 :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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