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월 1일

좋은 날. 2020. 8. 1. 05:56

코로나19와 장마로

힘들었던 7월이 지나갔습니다.

 

매미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무더위가 절정인 8월 입추와 처서가 있는 달입니다.

어느 것 하나 지나가지 않은 것은 없다지요.

 

항상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기분으로

맛있는 식사, 즐거운 볼거리, 신나는 여행 즐기며,

기억에 남는 추억들 많이 만들고 만끽하는

8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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