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반려동물 앵무새와 함께
좋은 날.
2016. 9. 25. 15:41
반려동물
앵무새 아직은 낯 설어 하네요.
(2016. 9. 25)
2016. 9. 21일 입양
이상 하게도 밥 그릇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아침 식사 중 입니다.
외출 준비를 위한 꽃단장.
많은 시간 정성으로 단장을 끝냈씁니다.
외출 준비 끝.
2016. 9. 25일 아침 외출 성공.
찬송가를 좋아합니다.
거실에도 들어와 보고.
손등에도 앉아 보고.
많이 긴장된 모습.
아무래도 환경에 익숙치 않아 힘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