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무등산옛길에서 직바구리새와 함께~~~
좋은 날.
2015. 3. 22. 08:42
가슴에 스며드는 봄바람이
만만치 않게 춥지만 봄은 오고 있습니다.
직바구리새(도심주변에서 사는 새)
하~~~
울집 보름밥상입당
출처 : 다인 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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