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융릉과 건릉, 용주사
좋은 날.
2019. 6. 29. 05:14
융릉과 건릉, 용주사
(2018. 6. 28)
동영상과 노래 4분
동자꽃
꽃말 : 나의 진정을 받아주세요
청설모가 집 마련을 위해서 열심을~
솔향기 그윽한 울창한 숲길이
원추리
꽃말 : 기다리는 마음
융릉
조선후기 장조
(정조의 아버지)와 헌경 왕후의 묘
장끼와 까투리 가족이 아가들을 대리고 나들이~
초롱꽃
꽃말 : 감사, 성실
둥굴레차
자두
의아리
꽃말 : 고결
선인장
꽃말 : 불타는 마음, 열정
달마지
꽃말 : 기다림, 밤의 요정
천사의 나팔
꽃말 : 덧없는 사랑
수국과 잠자리
꽃말 : 변심
접시꽃
꽃말 : 단순,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