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서울 송파구 탄천에 봄소식~
좋은 날.
2019. 3. 21. 21:51
서울
송파구 탄천에 봄소식~
(2019. 3. 21)
동영상과 노래 3분
탄천에서 바라본 헬리오시티
수질오염이 심각한데
물고기가 있는지 백로가 먹이 사냥을 합니다.
갈대와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잘 어울이지요.
버드나무에 물이 올라 봄 소식을 전합니다.
논병아리
과거에는 겨울철새였으나 1990년대 후반
부터 전국의 습지, 저수지에서 번식하는 새가 되었다.
청둥오리
겨울철새인데 일부는 돌아가지 않고 그냥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기도 한다.
가마우지
해안, 바위섬 또는 하구 주변에서 생활하며 때로는
내륙의 하천가나 호수에서도 눈에 띄며 우리날에서는 주로
남해 거제도와 서해 앞바다 섬에서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새이다.
그런데 탄천에서~
어마 무시한 잉어입니다.
원추리(나물로도 먹지요)
산수유, 꽃말 : 영원불변한 사랑
돋나물
봄 까치꽃(큰 개불알꽃), 꽃말 : 기쁜 소식
백목련, 꽃말 : 이루지 못할 사랑
개나리꽃, 꽃말 :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