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느낌이지요.
들에는 곡식이 익어가고 발 빠른 벚꽃나무는 벌써 노란 잎이
간혹 보이며 비가 오는 산에는 특유의 풀 냄새가 상쾌합니다.
곧 오색에 단풍놀이가 기대되지요.
출처 : 다인 산우회
글쓴이 : 좋은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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