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에
- 시인 박태강 -
사랑하는 부모형제 사랑하는 자식과 아내 두고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꽃다운 청춘 눈물겨운 나이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바치신 님
그 충성 그 젊음 영원하여라
햇빛 따스한 양지에 하나의 돌이 되어 계신 님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계시리라.
동영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최지열 형님 찬조
채명신 장군 묘
충헌당으로 이동
황구연 중대장님 참배
김방수 전우님 참배
노승관 전우님 참배
최지열 전우님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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