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현충원 참배 2025. 6. 5

좋은 날. 2025. 6. 5. 22:39

현충원에

     - 시인 박태강 -

사랑하는 부모형제 사랑하는 자식과 아내 두고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꽃다운 청춘 눈물겨운 나이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바치신 님

​그 충성 그 젊음 영원하여라

​햇빛 따스한 양지에 하나의 돌이 되어 계신 님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계시리라.

동영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최지열 형님 찬조

채명신 장군 묘

충헌당으로 이동

황구연 중대장님 참배

김방수 전우님 참배

노승관 전우님 참배

최지열 전우님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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