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힘차게 시작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탁 한 장의 달력만이
남아있습니다.
그간 건강하게 여기까지 왔으니 그리 아쉬울 게 없습니다 만
세상은 전쟁, 지진, 괴질, 각 파벌 간에 다툼으로 상처가 많았었지요.
남은 한 달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을사년은 건강하시고 더욱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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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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