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유독 동장군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1월도 입춘, 우수가 들어있는 가장 짧은 2월 에 자리를 내주려는 듯 기온이 점점 상승한다지요.
조금 있으면 남녘에서 꽃바람이 불어와 온 천지가 하얀 던 세상을 화원으로 장식하고 꽃향기, 물 내움, 바람 소리, 새소리 들으며 언제 나처럼 꽃길을 배낭 하나 메고 동분서주해야겠지요.
항상 새날을 맞이하면 우리들의 마음도 새롭게 변화되어 매일매일 모두 함께 동행 하며 특별히 로맨틱한 봄의 추억을 만들어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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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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