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 문밖만 나가면
은은한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연녹색으로 단장한 산과 들이 어서
오라고 유혹하며 코로나도 고개를
숙여 지인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등이 있어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 전하는
일도 있지 말아야겠지요.
지금까지 무탈히 잘 지나왔습니다.
이 5월 그래도 코로나 유의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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