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월 첫날(설날)

좋은 날. 2022. 2. 1. 01:28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만사형통하시기 기원합이다.

 

2월은 설과 동장군을 미러내고 봄소식을

전하는 입춘 그리고 정월대보름 및 우수가 있어

설화를 볼 수 있는 달입니다.

 

임인년인 2022년은 대한민국이 호랑이처럼

세계를 향한 무적의해로 무언가 큰일을 할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벌써 1월에 우리나라의 저력과

찬란한 문화예술 및 스마트한 젊은이들의 한류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의 한글이 UN의 공용어(모든 공식

문건에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중국어 기록)로 채택 되었다합니다.

 

반면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노력을 했지만

채택되지 못했는데 이번에 한글채택으로 큰 충격에

빠져있다고 하지요.

 

우리 대한민국은 인도의 타고르

(1861생 노벨문학상, 인권변호사)시인의 시

 

동방의 등불(일제 강점기시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 기원)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찬란한 빛이 되리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 벌리는 곳,"

                      - 중략 -

동영상과 노래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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