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길도 격자봉,
예송리 몽돌해수욕장, 상록수림
(2018. 5. 1)
땅끝마을 한반도 입석이 멋있다
해무로 화질이~
들머리 보길도 노화 산양항
우리들은 뽀래기재 ~ 격자봉 ~ 예송리 몽돌해수욕장으로 go go
동백은 꽃이 두번 핀다
처음에는 나무에서 두번째는 땅에서 참으로 예쁜 꽃이다
비비추
누룩바위 선우의 담력이 대단하다
나비가 하늘로 날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산사나무 꽃말 유일한 사랑, 관용
중식시간 서로 사랑을 나무며 행복한 시간이다
격자봉 정상에서
상록수에서 나오는 피토친으로 환결 발걸름이 가볍다
하산지
예송리 몽돌 해수욕장
전복 수집선(꼭 적박중인 군함갇다)
하산후 전복과 토종닭으로 보양
고은의 시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올라갈 때 못 담은 이미지 내려와서 담았습니다
다인산우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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